백화점 매출 순위 알아봅니다. 그동안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은 전체 매출과 점포별 매출을 기준으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새로운 경쟁 지표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외국인 고객이 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입니다.
2026년 10월 롯데백화점은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연간 누적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역시 외국인 매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연내 1조원 달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기전 인지할 사실은 매출 집계 방식에 따라 백화점 순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과 아울렛, 쇼핑몰을 포함한 외국인 매출을 발표하는 반면, 신세계백화점은 순수 백화점 매출만 집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제 국내 백화점 매출 1위는 어디일까요? 그리고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 더현대 서울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점포는 어디일까요?
2026년 백화점 매출 순위,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비교, 국내 백화점 매출 1위 점포, 총매출과 순매출 차이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백화점 매출 순위, 롯데 신세계 현대백화점 비교
국내 주요 백화점 기업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입니다. 이들 기업은 오랫동안 매출 규모와 점포 경쟁력을 바탕으로 업계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습니다.
전통적으로 백화점 사업 전체의 총매출 규모에서는 롯데백화점이 1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이 2위, 현대백화점이 3위인 구도가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점포 하나만 놓고 비교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연간 매출을 기록하는 대표적인 백화점으로 성장했고, 롯데백화점 잠실점 역시 대규모 복합 쇼핑시설을 바탕으로 매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 비교 기준 | 주목할 백화점 | 특징 |
|---|---|---|
| 백화점 사업 전체 총매출 | 롯데백화점 | 폭넓은 점포망 |
| 개별 점포 연매출 | 신세계 강남점 | 국내 최고 매출 점포 |
| 대형 복합 쇼핑권역 | 롯데타운 잠실 | 백화점·에비뉴엘·롯데월드몰 |
| 최단기간 연매출 1조원 | 더현대 서울 | 개점 2년 9개월 만에 달성 |
| 2026년 외국인 누적 매출 | 롯데백화점 | 업계 최초 1조원 발표 |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각각의 순위가 서로 다른 기준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기업 전체 매출과 개별 점포 매출은 다르며, 백화점만 집계했는지 쇼핑몰과 아울렛까지 포함했는지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집니다.
따라서 백화점 순위를 비교할 때는 단순히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범위의 매출인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백화점 외국인 매출 순위, 롯데백화점 1조원 돌파
2026년 백화점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변화는 외국인 매출 증가입니다. 롯데백화점은 2026년 10월 5일 기준 누적 외국인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7,348억원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빠른 성장세입니다. 특히 지난해 연간 실적을 2026년 7월에 이미 넘어섰고, 이후 약 3개월 만에 1조원에 도달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도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 백화점 | 2026년 누적 외국인 매출 | 집계 기준 |
|---|---|---|
| 롯데백화점 | 1조원 | 백화점·아울렛·쇼핑몰 |
| 신세계백화점 | 8,500억원 | 순수 백화점 |
| 현대백화점 | 8,050억원 | 백화점·아울렛 |
롯데·현대는 2026년 10월 5일 기준, 신세계는 2026년 1~9월 기준 발표 수치입니다. 집계 기간과 사업 범위가 달라 직접적인 순위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2026년 백화점 3사 외국인 누적 매출
단위: 억원. 기업별 집계 범위와 기간이 다릅니다.
- 롯데백화점 : 1조
- 신세계백화점 : 8500억
- 현대백화점 : 8100억
발표된 금액만 놓고 보면 롯데백화점이 가장 앞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만으로 순수 백화점 외국인 매출까지 롯데백화점이 1위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세 기업의 매출 집계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롯데백화점 외국인 매출 1조원, 명동 본점이 성장 이끌어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증가에는 명동 상권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2026년 10월 초 기준 명동 본점 일대에서 발생한 외국인 매출은 약 5,200억원에 달했습니다.
롯데백화점 전체 외국인 매출의 절반 이상이 명동 본점 일대에서 발생한 셈입니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많이 찾는 대표적인 쇼핑 지역입니다.
백화점과 면세점, 화장품 매장, 패션 매장 등이 밀집해 있어 관광과 쇼핑을 함께 즐기기 좋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명동 본점뿐 아니라 잠실점과 지방 점포에서도 외국인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과거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백화점 쇼핑이 서울 주요 관광지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다면, 최근에는 대형 복합 쇼핑시설과 지방 거점 점포도 외국인 고객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외국인 매출 8,500억원, 순수 백화점 기준 강조
신세계백화점은 2026년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인 매출 8,5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특히 외국인 매출을 발표할 때 순수 백화점 기준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이나 현대백화점과 달리 아울렛과 쇼핑몰 실적을 합산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는 방문객 3명 가운데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광객 비중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부산 센텀시티점 역시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하며 외국인 고객 유치에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처럼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명동뿐 아니라 부산의 대형 점포에서도 외국인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다만 신세계백화점이 순수 백화점 기준으로 가장 높은 외국인 매출을 기록했는지는 현재 공개된 수치만으로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대백화점 외국인 매출 8,050억원, 더현대 서울 인기
현대백화점도 2026년 10월 5일 기준 누적 외국인 매출 8,05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더현대 서울의 외국인 매출은 지난해보다 135% 증가했습니다. 더현대 서울은 전통적인 백화점과는 다른 공간 구성과 브랜드 입점 전략으로 주목받아 온 점포입니다.
패션과 식음료,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더현대 서울이 개점한 이후 2025년까지 방문한 외국인의 국적은 182개국에 달했습니다. 이는 더현대 서울이 단순한 지역 쇼핑시설을 넘어 다양한 국가의 관광객들이 찾는 쇼핑 명소로 성장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8,050억원에는 백화점뿐 아니라 아울렛 매출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신세계백화점과 순수 백화점 실적을 비교하려면 별도의 기준 통일이 필요합니다.
국내 백화점 매출 순위 TOP 10, 가장 매출이 높은 점포는?
백화점 기업 전체가 아니라 개별 점포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신세계 강남점이 국내 1위입니다. 2026년 연간 매출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비교 가능한 2025년 연간 총매출을 기준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순위 | 백화점 점포 | 2025년 연매출 |
|---|---|---|
| 1위 | 신세계 강남점 | 3조 6,717억원 |
| 2위 | 롯데 잠실점 | 3조 3,010억원 |
| 3위 | 신세계 센텀시티점 | 2조 2,642억원 |
| 4위 | 롯데 본점 | 2조 1,863억원 |
| 5위 | 현대 판교점 | 2조 291억원 |
| 6위 | 신세계 대구점 | 1조 6,629억원 |
| 7위 | 더현대 서울 | 1조 2,864억원 |
| 8위 | 현대 본점 | 1조 2,767억원 |
| 9위 | 현대 무역센터점 | 1조 2,731억원 |
| 10위 | 신세계 본점 | 1조 2,525억원 |
2025년 연간 총매출 기준이며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발표 수치입니다. 롯데 잠실점 등은 복합 쇼핑시설을 포함하는 집계 범위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순위를 보면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 다른 점포들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은 2025년 연매출 3조 6,717억원으로 국내 백화점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습니다.
롯데 잠실점 역시 3조 3,010억원을 기록하면서 신세계 강남점을 추격하고 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2025년 기준 연매출 2조원을 넘긴 점포가 다섯 곳이라는 사실입니다. 국내 백화점 업계에서 초대형 점포의 영향력이 얼마나 커졌는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신세계 강남점 매출 4조원 도전, 국내 백화점 1위 유지할까?
신세계 강남점은 국내 백화점 매출 경쟁에서 상징적인 점포입니다. 2017년 롯데백화점 본점을 제치고 국내 개별 백화점 매출 1위에 올랐으며, 이후 선두 자리를 유지해 왔습니다.
연매출 2조원과 3조원을 국내 백화점 가운데 처음 달성한 곳도 신세계 강남점입니다.
2025년에는 연매출 3조 6,717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에는 국내 단일 백화점 최초로 연매출 4조원 돌파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만 2026년 연간 실적이 확정되기 전까지 4조원 달성을 기정사실로 볼 수는 없습니다.
신세계 강남점의 경쟁력은 높은 매출 규모뿐 아니라 고급 브랜드와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백화점 업계에서 초대형 점포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신세계 강남점의 향후 실적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롯데 잠실점 매출 3조원 돌파, 신세계 강남점과 경쟁
롯데백화점 잠실점도 국내 백화점 매출 순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점포입니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 본관과 에비뉴엘, 롯데월드몰을 하나의 쇼핑권역으로 묶은 ‘롯데타운 잠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롯데타운 잠실은 2년 연속 연매출 3조원을 넘어섰으며, 2025년에는 3조 3,01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신세계 강남점과의 차이는 약 3,707억원입니다. 다만 두 점포의 매출을 비교할 때는 집계 범위가 중요합니다.
롯데 잠실점은 백화점 본관뿐 아니라 에비뉴엘과 롯데월드몰을 포함하는 복합 쇼핑권역 기준으로 실적을 발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의 매출을 비교할 때는 이러한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앞으로 두 점포가 4조원 매출을 둘러싸고 어떤 경쟁을 벌일지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입니다.
더현대 서울 매출 1조원, 최단기간 기록을 세운 이유
더현대 서울은 국내 백화점 가운데 가장 빠르게 연매출 1조원에 도달한 점포입니다. 2021년 2월 개점한 더현대 서울은 개점 2년 9개월 만에 연매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전까지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현대 판교점, 신세계 대구점 등이 보유했던 최단기간 1조원 달성 기록을 크게 앞당긴 것입니다.
| 백화점 | 개점 후 연매출 1조원 달성까지 |
|---|---|
| 신세계 강남점 | 약 10년 |
| 신세계 센텀시티점 | 약 7년 |
| 현대 판교점 | 약 5년 4개월 |
| 신세계 대구점 | 약 4년 11개월 |
| 더현대 서울 | 약 2년 9개월 |
더현대 서울은 기존 백화점과 다른 공간 구성과 체험형 콘텐츠를 강조한 점포입니다.
다양한 팝업스토어와 인기 브랜드, 식음료 매장을 통해 쇼핑뿐 아니라 방문 자체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도 높아지면서 2026년 외국인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다만 빠른 성장 속도와 현재 매출 규모는 별개의 지표입니다. 더현대 서울은 최단기간 1조원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연간 매출 규모에서는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이 앞서 있습니다.
백화점 총매출과 순매출 차이, 순위가 달라지는 이유
백화점 매출 순위를 이해하려면 총매출과 순매출의 차이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총매출은 백화점에서 판매된 상품의 거래 규모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반면 회계상 매출액은 거래 구조에 따라 백화점이 직접 판매한 상품의 매출이나 입점 브랜드로부터 받는 수수료 등을 반영합니다.
예를 들어 입점 브랜드가 100만원짜리 상품을 판매하고 백화점이 판매수수료 20만원을 받는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경우 거래액은 100만원이지만, 백화점이 수수료 수익을 인식하는 거래라면 회계상 매출액은 20만원이 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총매출·거래액 | 회계상 매출액 |
|---|---|---|
| 의미 | 판매된 상품의 전체 거래 규모 | 기업이 회계 기준에 따라 인식하는 매출 |
| 입점 브랜드 판매 | 상품 판매금액 반영 | 거래 구조에 따라 수수료 등 반영 |
| 주요 활용 | 점포 규모 및 판매 실적 비교 | 기업 재무성과 분석 |
| 주의사항 | 사업 범위 확인 필요 | 매입·수수료 거래 구조 확인 필요 |
이러한 차이 때문에 같은 백화점이라도 어떤 지표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경쟁사와의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거 신세계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2위 경쟁에서도 총매출과 순매출 기준이 서로 달라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당시에는 총매출 기준으로 현대백화점이 앞서는 반면, 순매출 기준으로는 신세계백화점이 앞서는 시기가 있었습니다.
결국 백화점 업계의 1위 경쟁은 단순한 숫자 싸움이 아니라 어떤 지표를 기준으로 삼느냐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백화점 외국인 매출이 급증하는 이유는?
2026년 백화점 업계의 주요 변화 가운데 하나는 외국인 고객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쇼핑 수요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이 면세점이나 일부 명품 브랜드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K패션과 K뷰티, 식음료 등으로 소비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와 상품, 팝업스토어 등을 찾는 경우도 많습니다.
백화점 입장에서는 이러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외국인 전용 멤버십과 다국어 서비스, 쇼핑 혜택 등을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로 주요 백화점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전용 멤버십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쇼핑 프로모션을 통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역시 외국인 고객을 위한 쇼핑 안내와 번역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증가할수록 백화점의 매출 구조에서도 해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6 백화점 순위, 결국 진짜 1위는 어디일까?
2026년 백화점 업계의 1위 경쟁을 하나의 기준으로 정리하기는 어렵습니다. 백화점 사업 전체의 총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롯데백화점이 오랫동안 선두를 유지해 왔습니다.
개별 점포의 연매출을 기준으로 보면 신세계 강남점이 국내 1위입니다.
연매출 1조원에 가장 빠르게 도달한 점포는 더현대 서울이며, 2026년 발표된 누적 외국인 매출에서는 롯데백화점이 가장 먼저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외국인 매출은 기업별 집계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순수 백화점 기준의 1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결국 백화점 순위를 정확히 비교하려면 다음 세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첫째, 기업 전체 매출인지 개별 점포 매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둘째, 백화점만 포함한 수치인지 아울렛과 쇼핑몰까지 합산한 수치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셋째, 총매출과 회계상 매출액 가운데 어떤 지표를 사용했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2026년에는 외국인 매출 1조원 경쟁에 이어 신세계 강남점과 롯데 잠실점의 연매출 4조원 도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내 백화점 시장에서는 단순히 점포 수를 늘리는 경쟁보다 대형 점포의 경쟁력과 외국인 고객 확보 능력이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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